배우 최연청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연청은 6일 자신의 SNS에 “이제서야 소식을 전한다.30시간 유도 분만 끝에, 자궁문은 다 열렸는데 루까(태명)가 옆을 보고 있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됐다”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최연청은 “우리 아들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맙다”며 “옆에서 계속 지켜준 남편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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