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음식 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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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음식 문화 알린다

서울시가 7일 요리 전문가인 에드워드 리(Edward Lee)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색 소반은 시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반영한 선물이다.

에드워드 리는 "서울은 음식 문화가 매우 다채롭고 풍부한 도시"라며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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