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이성우가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7일 이성우는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이성우 입니다"라며 지브리 애니메이션 사진으로 변환된 예비신부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성우는 "저보다 더 두부, 넨네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 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