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이렌' 울렸던 작년 위험사례 500여건 책자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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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사이렌' 울렸던 작년 위험사례 500여건 책자로 발간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동향 공유 플랫폼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작년 1년간 공유된 사고 발생 속보, 맞춤형 안전 정보 등을 모아 '2024 중대재해 사이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노동부가 2023년 2월 오픈채팅방 형태로 개설한 플랫폼으로, 전국의 중대재해 사고 내용과 안전 대책, 계절·시기별 위험 요인 등이 전파된다.

'2024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에는 지난해 사업주와 안전관리자, 일반 국민에게 공유된 500여건의 자료가 담겼으며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사이렌'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활용 사례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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