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읍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벚꽃축제 식당운영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벚꽃축제 기간 식당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박순자 고창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