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서 탈락한 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널리 알려진 시몬 마르치니아크 심판에게 날을 세웠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50 대 50 상황에서 항상 상대 쪽으로 판정이 나왔다"며 "심판에게 내 생각을 말했다.여기서는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마르치니아크 심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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