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만취한 채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 있는 여성을 구조하고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들이 감사장과 포상을 받았다.
경찰은 학생들이 사고를 막고 신고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보고, 올해 1월부터 시행된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학생들이 다니는 성안중학교로 찾아가 포상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규정은 112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을 포상하는 것으로 울산에선 이번이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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