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태국 재벌 맞았네…"공항 가면 난리, 점 봐주는 사람 따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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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태국 재벌 맞았네…"공항 가면 난리, 점 봐주는 사람 따로 있어"

아이들 민니가 태국 금수저임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민니는 "태국에서 저 좀 괜찮다.공항 도착하자마자 난리 난다"며 금수저임을 강조했다.

앞서 민니는 조부모가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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