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어 인재 선발·육성해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외국어 인재 선발·육성해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

서울시는 외국어 능력과 다문화 이해를 갖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외국어 인재 육성을 위한 외국인주민시설 연계 사업'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매력일자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청년들에게 외국인주민시설에서의 직무 경험과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커리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총 15명의 청년 인재가 서울시 외국인주민시설 및 서울시청 다문화담당관 산하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