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감시원 200명, 전국 불법계량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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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감시원 200명, 전국 불법계량기 집중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오는 8일부터 소비자감시원 200명이 전국 지역별로 불법계량기, 비법정단위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일부 전통시장과 곡물판매점 등에선 여전히 비법정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감시원들이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상인들에게 법정단위 사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작년 계량기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기식 지시저울의 경우 약 5%가 미검정 상태였고, 판지시 저울은 20% 이상이 검사 없이 사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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