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번호이동 고객 위약금 면제는 이사회서 논의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태원 SK 회장 "번호이동 고객 위약금 면제는 이사회서 논의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SKT)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번호이동 고객 위약금 면제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SKT T타워에서 열린 유심 해킹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SKT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서는 "이런 일들은 국민의 불편 없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