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더 선'은 지난 6일(한국시간) "아스널 사령탑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한국 선수 이강인을 지난 1월 눈여겨 봤다"며 "아스널에 새 스포츠 디렉터로 부임한 베르타는 24살 선수(이강인)를 위해 선수단에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알아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이강인에 대한 영입 추진 보도는 지난 1월7일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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