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체육인을 만나다] '대전이글스',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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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체육인을 만나다] '대전이글스',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성지로

바로 대전이글스에 소속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다.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1층 실내 스케이트장 안에는 유니폼과 스틱을 장착한 대전이글스 아이스하키 선수들로 가득했다.

그는 "골을 넣었을 때 드는 상쾌한 느낌과 상대 팀의 공격을 막아냈을 때의 성취감이 아이스하키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다"라며 "저도 선배 선수들처럼 전국체전에 출전해 활약하고 싶다.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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