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KO’ 고석현(31)이 스승이 활약했던 UFC 웰터급(77.1kg) 무대에 도전한다.
통산 전적 11승 2패의 고석현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파이터다.
데뷔전 상대 고프(9승 3패) 역시 DWCS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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