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태어나고 일 줄어, '우아태' 섭외 제의 감사했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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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태어나고 일 줄어, '우아태' 섭외 제의 감사했다" [엑's 현장]

이 자리에는 이승훈CP, 김준PD, 장주연 작가와 MC 박수홍, 양세형이 참석했다.

그런데 기획은 너무 신선한데 '아이가 매주 태어난다'는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시더라.

또 매주 태어날 아기들을 섭외했다고도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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