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특히 영화 '파묘'(2024)에서는 무속인 화림 역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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