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미지의 서울’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특히 유미지를 따뜻하게 챙기는 다정한 성격의 염분홍을 섬세하게 그려낼 김선영에게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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