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특별한 선물'…70대 엄마에게 간 기증한 아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70대 엄마에게 간 기증한 아들

어버이날을 앞두고 50대 아들이 70대 어머니에게 간이식으로 건강한 새 삶을 선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달 15일 모자간 생체 간이식 수술로 중앙대의료원 100번째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자의 간이식 수술은 서 교수의 집도로 아들인 오 씨의 간의 우엽을 적출한 뒤 어머니 문 씨에게 이식하는 과정으로 8시간 동안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