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그라니따' 음료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서머 페스타 그라니따'(Summer Festa Granita)를 콘셉트로 이탈리아의 시원한 여름 디저트를 다채로운 색과 맛으로 선보인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여름철 대표 디저트이자 아침 식사로도 즐기는 음료 '그라니따'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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