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혼보험’ 최종화는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욱 뼈아픈 것은, tvN 드라마가 1%대 시청률로 종영한 사례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결국, ‘이혼보험’은 작은 울림을 남긴 감성 드라마로 퇴장했지만, 시청률로 평가받는 현실 앞에서는 외면받은 작품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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