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스널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강인은 지난 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동그라미와 함께 PSG라는 글자를 삭제했다.
이어 시즌이 끝난 뒤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전격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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