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출연 당시 무직 상태로 6남매를 육아하며 일곱째를 임신 중이었던 '본능 부부'의 아내가 근황을 전했다.
'본능부부' 아내 김보현 씨는 6일 개인 채널에 "'이혼숙려캠프' 나가고 난 뒤 5개월이 지났따.
이어 김보현 씨는 "우리가 너무 심각하게 싸움도 했던 터라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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