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017670)이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일 진행하고 있는 일일브리핑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지난달 발생한 SK텔레콤 사태와 관련해 사과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지난달 18일 SK텔레콤이 해킹 사태를 인지한 이후 약 19일만에 관련해서 공식입장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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