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7월 위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개최 여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멤버들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콘서트에 불참을 알린 송민호는 최근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부실 근무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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