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당내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선에서 2등으로 탈락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느냐”며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유튜브 채널 지난 5일 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3일 최종 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부터 한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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