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측은 “이번 작전은 테러 대응 차원이며, 파키스탄 군 시설을 직접 공격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SNS 플랫폼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교활한 적군이 파키스탄 5개 지역에 비겁한 공격을 감행했다”며 “파키스탄은 인도의 전쟁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강력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LoC와 국경을 넘는 인도의 군사 작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양국 모두 최대한의 군사적 자제를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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