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정선·속초·고성·양구 방문…지역문화·관광사업 점검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이 7∼8일 강원 정선·속초·고성·양구를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사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 사업 등 지역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 및 지역 문화사업가, 예술인 등과 지역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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