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첫 기일을 15일로 정한 가운데, 박용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람사는세상 국민화합위원장은 7일 "멍 때리고 있다가 뒤통수 맞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단계별, 일자별 대책들을 수립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이 이끄는 '사람사는세상 국민화합위원회'는 이번 주말 정책협약식의 형태로 출범식을 갖는다.
박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중원으로 확장해가려고 하니까 저는 당의 왼쪽에서 멋있는 센터링(크로스)을 날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