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김은숙 만난다…이재명, 콘텐츠 산업 애로사항 경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7일 전주에서 영화 ‘국제시장’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과 ‘더글로리’와 ‘도깨비’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 등과 만나 콘텐츠 산업을 발전을 논의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 한옥마을 내 카페 ‘하우스 오브 비’에서 영화감독과 드라마작가 등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를 연다.
이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정치와 창작의 공통점을 나누며, 콘텐츠 창작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