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축구개발원장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향한 파우 쿠바르시의 태클이 반칙이 아니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인테르가 UCL 결승에 진출한 건 2009-2010시즌 이후 15년 만이다.
전반 43분 라우타로가 쿠바르시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VAR 온필드리뷰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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