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의 당구인사이트] 프로스포츠 정체성 확립 PBA, 새 시즌 앞두고 연감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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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의 당구인사이트] 프로스포츠 정체성 확립 PBA, 새 시즌 앞두고 연감 발간한다

특히 PBA, LPBA투어뿐 아니라 ‘팀 스포츠’인 PBA팀리그가 갈수록 보는 재미를 더하고 유의미한 스토리를 양산, 프로스포츠 정체성을 더욱더 확립해 나갔다.

프로 스포츠에서 기록은 생명으로 불리는 만큼 PBA는 연감 제작을 통해 관련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품고 있다.

이 과장은 “다른 프로스포츠는 정기 간행물(미디어북, 연감 등)로 매년 발행하고 있다.PBA도 어떠한 형태로 제작할지 고민했다.현시점에서는 종목 형태별 장점을 담아 종합적으로 제작하는 게 낫다고 봤다”며 “기록과 화보 등이 중심이 된 연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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