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는 대기업 임원 아들"… 임신 고백 서민재, 법적 다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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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는 대기업 임원 아들"… 임신 고백 서민재, 법적 다툼 예고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심경을 밝혔다.

서은우의 폭로가 이어지자 남자친구 측 법무대리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후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책임을 회피한 적 없고, 서은우가 감금과 폭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서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차 입장문을 올리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서은우는 "지인분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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