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시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두 아이의 ‘찐 매니저’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한다.
“요즘은 남편보다 아들이 이상형”이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각각 농구와 미술을 전공 중인 자녀들을 위한 헌신적인 육아 라이프를 털어놓으며 공감을 예고한다.
첫째 아들 준우는 농구 유망주로 성장 중이며, 둘째 딸 서우는 미술에 재능을 보이며 ‘예원학교’에 입학한 소식과 더불어 어린 나이에 LA 아트쇼에 작품을 출품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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