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5월 6일(화) 글로스터호텔 전주 2층에서 산업 프로그램인 제17회 전주프로젝트의 시상식을 진행하며 3일 간의 전주프로젝트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태준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해외 14편, 국내 24편 총 38편이 제작되었고, 올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이일하 감독의 이 완성돼 공개됐다”며 “올해’ ‘전주랩’에는 총 214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에는 총 97편, ‘워크인프로그레스’는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이는 24년 대비 80퍼센트 증가한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색보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전주영화제작소상은 정한진 감독의 와 이가은 감독의 이 수상했으며, 음향마스터링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상인 JICA상은 김동현 감독의 과 배연석 감독의 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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