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밀란이 연장 혈투 끝에 바르셀로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인테르가 먼저 홈에서 두 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전반 43분에는 라우타로가 쿠바르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찰하놀루가 왼쪽 구석 하단을 찌르는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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