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테러리스트의 거점을 타격했다며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여러 지역을 공격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파키스탄은 공격 사실을 확인하며 보복을 다짐했다.
인도 정부는 타격 지점이 “인도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공격이 기획되고 지시된 장소”라고 주장하며 파키스탄의 군사시설을 타격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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