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절대 지켜!’ 맨유, ‘캡틴’ 브루노 안 판다…‘연봉 1,200억→NFS 선언’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클럽인 알힐랄이 올여름 맨유의 주장인 브루노를 영입하기 위해 초대형 계약을 준비 중이다.그러나 맨유는 단호하게 브루노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 브루노에게 러브콜은 어쩌면 당연했다.
브루노도 나한테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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