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쥘 쿤데가 팀을 응원하기 위해 밀라노로 향했다.
이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9분 찰하놀루의 코너킥을 박스 안에 있던 둠프리스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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