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서로 100% 넘는 관세를 주고받으면서 진행 중인 무역 전쟁과 관련, "중국은 협상을 원하고 만나길 원한다.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상대국과의 관세 및 무역 협상과 관련, 미국이 유리한 입장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는 관세를 없애기로 동의했다.그들은 다른 누구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만, 우리에게는 동의했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무역 파트너에) 구체적인 (관세율) 수치를 제시하고, '미국은 비즈니스에 열려 있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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