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정은지를 향한 은밀한 미행 작전을 펼친다.
7일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 극본 김지수) 3회에서는 ‘기승전근(筋)’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의 헬스장 앞에 대형 헬스장이 등장하며 지각 변동이 생긴다.
그런가 하면 현중은 수상한 변장으로 미란을 미행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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