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말선초를 다룬 드라마와 영화가 아주 많은데 단연 최고봉으로 평가 받는 것이 KBS (용의 눈물)이다.
당시 시청자들의 반응도 유동근 배우의 ‘이방원 연기’가 물이 올랐던 때에 열광했다.
박효영 기자: 기울어가는 고려를 붙들고 있는 인물들과, 조선을 세우려고 마지막 설득을 하는 인물들이 대비되어 재미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평범한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