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 EPL이 돕는다!…유로파 결승 위해 '사상 첫' 일정 변경→상대팀은 짜증 폭발 "강제 변경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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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EPL이 돕는다!…유로파 결승 위해 '사상 첫' 일정 변경→상대팀은 짜증 폭발 "강제 변경 말이 돼?"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토트넘은 기존 일정대로라면 18일 빌라 원정 경기를 치른 뒤 22일 결승전을 위해 곧바로 스페인으로 떠나야 한다.

결승전을 준비할 시간이 약 3일 밖에 되지 않기에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프리미어리그가 경기 일정을 앞당기면서 토트넘은 하루 더 쉴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

빌라 축구 운영 이사 데미안 비다가니도 SNS에 "토트넘전 일정이 변경되었고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다"라며 "지난 시즌에도, 이번 시즌에도 우리는 이런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유럽대항전은 결승에 진출한 팀만 힘든 것이 아닌 병행하는 모든 팀들에게 어렵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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