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 에너지와 '헤어질 결심'…가스계약 중도파기 초강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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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 에너지와 '헤어질 결심'…가스계약 중도파기 초강수(종합2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에너지와 완전히 결별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선언했다.

특히 가스와 관련, 집행위는 연말부터 가스관을 통한 기체 형태 천연가스와 해상으로 수입되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모든 러시아산 가스 수입 신규 계약을 법으로 금지할 방침이다.

신규 계약과 현물 계약이 중단되면 현재 수입되는 러시아산 가스의 3분의 1가량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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