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AI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드림 시큐리티’,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과 韓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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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AI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드림 시큐리티’,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과 韓 시장 진출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 수석대표 조태호)은 세계 각국에 AI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납품하는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드림시큐리티(Dream Security)와 함께 국가 인프라 보호를 위한 AI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은 지난 3월 이스라엘 사이버텍2025에서 드림시큐리티와 AI 사이버보안 플랫폼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지사 역할의 상호 협력 관계를 협의했다.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코리아아이티씨) 조태호 수석대표는 “이번 드림시큐리티의 한국 방문 기술 소개는 정부기관이 필요로하는 기능에 특화된 AI플랫폼 공급을 위해 국내 보안시장 분석과 수요 판단을 위한 것으로 국내 건실한 정보보호 전문기업을 선별하여 국내 공급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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