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대결…엇갈린 희비 (길바닥 밥장사)
오늘(6일) JTBC ‘길바닥 밥장사’(연출 김소영, 작가 이언주)에서는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첫 장사 대결 결과는 물론 카디스 중앙 시장에서 진행되는 커스텀 요리 대결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은 커스텀 요리로 두 번째 장사 대결에 돌입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카디스 중앙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맞춤 메뉴를 선보이는 가운데 류수영 팀은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소스를 발라주는 튀김 요리로 바삭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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