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오라일리가 맨체스터 시티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라일리가 맨시티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두 달 연속 후보에 올랐던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라일리는 4월 한 달 동안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꾸준히 성장했다.어느덧 팀의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라고 발표했다.
오라일리는 4월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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