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최연청, 긴급 제왕절개 끝 득남…갑상선암 극복 후 겹경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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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최연청, 긴급 제왕절개 끝 득남…갑상선암 극복 후 겹경사 [전문]

6일 최연청은 개인 계정에 "이제서야 소식을 전한다.30시간 유도분만 끝에 자궁문은 다 열렸는데 루까(태명)가 옆을 보고 있어서 긴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출산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어 "지금은 무사히 건강하게 병원에서 퇴원해서 조리원에서 잘 지내고 있다.저 조그마한 아기가 제 뱃속에 있었다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득남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맙고 옆에서 계속 지켜준 남편,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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