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여파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양국 외교전도 가열되고 있다.
파키스탄은 유엔을 통한 대응에 나섰다.
파키스탄은 외교부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군사적 갈등을 피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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