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차이니즈8볼 열풍…'제13회 헤이볼마스터스그랜드파이널'에 이하린 한소예 권호준 황용 등 16명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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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차이니즈8볼 열풍…'제13회 헤이볼마스터스그랜드파이널'에 이하린 한소예 권호준 황용 등 16명 대거 출전

한국의 포켓볼 및 스누커 선수들이 약 10억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차이니즈8볼(헤이볼) 대회에 대거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 허해용 부회장은 한국 선수단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중국에서 우승 상금 10억, 총상금 22억 규모의 포켓볼 대회인 조이헤이볼마스터스그랜드파이널 대회가 열리고 있다.한국에서도 무려 16명이 참가했으니 당구를 사랑하는 모든 동호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구 팬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이번 '조이컵 제13회 세계 헤이볼 마스터스 그랜드 파이널'에는 차이니즈8볼 선수뿐 아니라 포켓볼과 스누커를 망라해 세계 최정상급 당구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상금 10억원의 주인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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