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뒤)이 5일 탁구 꿈나무 289명에게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켓을 전달했다.
그는 “어린이날을 맞아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자 않겠다”고 밝혔다.
GNS 관계자는 “출시 일정이 지연돼 지난해 11월 대회 직후 바로 전달하지 못해 신유빈이 굉장히 아쉬워했다.그러나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선물을 전달한만큼, 앞으로도 탁구 꿈나무들을 향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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